[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조작 의혹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시터 이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시터 이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2년전 이모언니와 저는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지금 더 활기차지시고 더 이뻐지셨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요며칠 혹시나 나쁜생각 하지말라며 친정엄마처럼 제에게 삶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이모님. 지금 또 점심 드시고 백운호수 한바퀴 산책하러 나가신다네요 . 감사합니다 이모언니"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최근 조작 의혹에 휘말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 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시부모의 중국 별장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 별장은 에어비엔비 사이트 숙소로 밝혀졌다. 방송 전인 2019년 7월 올라온 숙소 후기도 에어비엔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함소원이 시어머니 마마의 막냇동생인 척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3일 마마는 막냇동생과 통화하며 함소원과 진화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런데 통화상대였던 막냇동생의 목소리가 함소원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야기됐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마마 막냇동생의 목소리와 통화 목소리를 비교한 영상도 만들어졌다.
이에 함소원은 많은 의혹들에 대한 해명 없이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하차 소감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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