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적설 휩싸였던 위고 요리스,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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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 요리스가 소문과 달리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최근 토트넘이 부진에 빠지며, 비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경기력도 떨어진 가운데 내부 분위기를 폭로해 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에 바로 이적설이 나왔다. 요리스가 전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데다 토트넘이 딘 헨더슨 등 잉글랜드 국가대표 3총사 중 1명을 영입할 거란 얘기까지 나와 이적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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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폿불런던'은 요리스가 적어도 한 시즌 이상 더 토트넘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몇몇 실수와 그에 대한 팬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팀 내에서는 여전히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요리스 역시 런던 생활에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요리스가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가 새 팀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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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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