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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 조선희의 사진 스튜디오를 찾은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눈에 익숙한 사진 속 인물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그동안 잡지, 화보, 영화 포스터로 접해 왔던 정우성, 이정재, 송혜교, 전지현, 비 등 톱스타들의 사진이 빼곡하게 붙어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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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톱스타들과의 촬영 후일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가운데 송혜교와의 에피소드를 들은 김원희는 황급히 손목과 목을 손으로 가리면서 스카프를 애타게 찾았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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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여고시절 친구를 찾는 조선희 작가는 "그동안 계속 마음에 걸려 있었으나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있었다"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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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 속 절친을 찾아 나선 사진작가 조선희의 사연은 31일 저녁 8시 30분 KBS2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