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친구에게 선물한 소중한 인생 보물을 공개한다.
31일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타 작가 조선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 조선희의 사진 스튜디오를 찾은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눈에 익숙한 사진 속 인물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그동안 잡지, 화보, 영화 포스터로 접해 왔던 정우성, 이정재, 송혜교, 전지현, 비 등 톱스타들의 사진이 빼곡하게 붙어있었던 것.
조선희 작가는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고 다시 찾는다는 인물 전문 사진작가로 '친구', '7번방의 선물', '관상' 등 최고의 영화 포스터 작업도 했다.
수많은 톱스타들과의 촬영 후일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가운데 송혜교와의 에피소드를 들은 김원희는 황급히 손목과 목을 손으로 가리면서 스카프를 애타게 찾았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현주엽은 조선희 작가가 찍은 스타와 셀럽 사진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꼽으며 한참을 바라봤다고 해 그의 최애 사진과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일지도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여고시절 친구를 찾는 조선희 작가는 "그동안 계속 마음에 걸려 있었으나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있었다"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는데.
특히 당시 조선희 작가는 친구에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선물로 주었다고 해 과연 그녀는 보물 같은 친구와 친구에게 준 보물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빛바랜 사진 속 절친을 찾아 나선 사진작가 조선희의 사연은 31일 저녁 8시 30분 KBS2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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