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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케미 여신' 이가흔의 '프렌즈' 출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가흔은 "제작진을 통해 '프렌즈'가 친구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라고 들었고, 외향적인 내 성격과 잘 맞을 것 같았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학업을 이어 나가던 중이라 출연을 고민했던 것은 사실이나 함께 했던 제작진과 출연진을 믿고 같이 또 다른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결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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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가흔은 '시즌3' 출연 당시 수의사를 꿈꾸는 수의대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출연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해 이가흔은 "여전히 수의대 학생으로 수의사의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트시그널' 출연 전 2년 정도 모델 활동과 학교 생활을 병행했는데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모델 활동 이력이 알려져 여러 촬영 섭외가 들어오기도 했다. 물론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을 다 하면 좋지만 몸은 하나고 시간은 제한적인 만큼 조율해가며 학교와 일 둘 다 지켜나가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특히 '하트시그널' 출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얻게 된 인지도로 유기동물 관련 캠페인을 진행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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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가흔은 "스스로를 유명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시청자분들께서 저를 '늘 자기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열정과 호기심 많은 청년'으로 알아주면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편히 물어볼 수 있는 언니 같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며 앞으로 더욱 포텐 터질 '이가흔표 걸크러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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