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B.I.G 멤버 국민표가 팀을 떠난다.
B.I.G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31일자로 B.I.G 멤버 국민표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 향후 국민표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I.G는 2014년 7월 싱글 '안녕하세요'로 5인조로 데뷔, 싱글 '준비됐나요', '밤과 음악 사이', '빅 트랜스포머', '헬로우 헬로우', 미니 1집 '아프로디테' 등으로 활동했다. 2019년 진석이 합류했지만 지난해 10월 벤지가 계약이 만료된데 이어 국민표까지 팀을 떠나게 되며 B.I.G는 제이훈 건민 희도 진석 등 4인조로 재편돼 활동할 계획이다.
다음은 GH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B.I.G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는 3월 31일자로 B.I.G 멤버 국민표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국민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B.I.G는 제이훈, 건민, 희도, 진석 4인 체제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국민표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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