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주현이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단짠을 오가는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박주현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털털하고 무심한 외면과 달리 깊은 내면을 지닌 오봉이 역을 맡아, 액션신이면 액션신 감정신이면 감정신 매 장면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부터 박주현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한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변화무쌍한 감정 변화 연기는 '마우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주현은 못하는 운동이 없는 무술 도합 10단의 강인한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낸 반면 정바름(이승기 분) 앞에서는 수줍음이 많은 여고생으로 변신, 상반된 매력을 자아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정바름의 등에 업히며 안도하는 장면이나 정바름의 사고 후 빗 속에서 재회한 장면은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달달함도 잠시, 그는 짠맛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눈물샘을 자극했다. 할머니(김영옥 분)이 돌아가신 후 무덤에서의 폭풍 오열신은 그동안 억누르고 있었던 오봉이의 모든 감정들이 폭발시켜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또, 일상생활마저 파고드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박주현은 오봉이의 아픔을 차분하고 묵지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장면들은 박주현의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이 있었기에 빛이 발했다.
이렇듯 박주현은 다채로운 감정의 변주로 캐릭터가 가진 상반된 매력을 배가시켰을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자극하며 극의 몰입도를 증폭시키며 '마우스'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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