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와 가수 옥주현이 20년 찐친 다운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위키드'의 프로필컷이 담겼다. 주인공 초록마녀 엘파바 역을 맡은 옥주현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송혜교는 옥주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옥주현도 반응했다. 옥주현은 송혜교의 스토리를 공유하며 "네 친구 짱이라고?"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0년 절친의 유쾌한 우정이 돋보인다.
송혜교는 지난 30일 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옥주현은 "뭐야 어머니 프로필 사진 가져왔니"라고 물었고 송혜교는 "내가 찍었어"라며 웃었다. 송혜교와 옥주현의 티격태격 찐우정은 SNS를 통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뮤지컬 '위키드'는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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