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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산불의 주요원인인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강원소방본부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함께하며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소재지인 홍천군 등 강원도 7개 시군의 1,020여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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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과 산림에 인접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했다. 지난해 5월 발생한 고성군 산불 역시 화목보일러 가구에서 시작됐으며, 최근 5년간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185건으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안전시설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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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부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화재안전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또, 소방유가족을 위한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건강증진을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후원, 소방서 간식차 지원 등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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