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의 야쿠르트 스왈로스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3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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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는 이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및 프런트 등 총 62명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포수 니시다 아키히사와 구단 직원 1명이 각각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니시다는 별다른 증세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로 자택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나시다와 밀접하게 접촉한 가능성이 제기된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와 내야수 야마다 데쓰토, 우치카와 세이치, 니시우라 나오미치, 투수 야마노 다이치, 앨버트 수아레스도 각각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택에 대기토록 했다. 이들은 이날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디앤에이(DeNA) 베이스타즈전에 결장했다.
NPB는 올 시즌 구단 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경우 해당 인원 및 밀접 접촉자를 제외한 채 시즌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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