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부산 지역에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감에 따라서 사직구장의 입장 관중도 줄어들게 됐다.
부산시는 1일 "오는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거리두기 단계를 1.5에서 2로 올리는 안을 검토했다. 부산시는 당장 2일부터 올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도 관중 입장이 줄어들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인 부산 사직구장은 거리두기 1.5단계에서 30%의 관중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2단계로 올라가면서 10%의 관중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오는 3일 SSG 랜더스와 인천 원정경기를 치른 뒤 6~8일 창원을 거쳐 9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진행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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