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홀슈타인 킬은 보훔에 졌다.
킬은 3일 독일 보훔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0~2021시즌 2부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뛰었다.
보훔은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었다. 판토비치가 찔러준 패스를 촐러가 슈팅, 골을 뽑아냈다. 킬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이재성이 프리킥을 얻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보훔은 후반 15분 촐러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킬의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촐러가 쐐기골을 박았다.
킬은 후반 18분 노이만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재성이 아쉽게 놓쳤다. 킬은 후반 36분 뮐링이 페널티킥골을 넣는데 그쳤다.
킬은 4위에 머물렀다. 보훔은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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