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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선발 투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두산은 워커 로켓, KIA는 애런 브룩스가 출격한다. 비 예보가 일찌감치 나와있었고, 우천 순연을 예상해왔기 때문에 양팀 선발 투수들도 차질 없이 4일 등판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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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의 KBO리그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로켓은 시범경기에서 1차례 등판했다. 3월 25일 LG 트윈스전에서 3이닝 3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큰 키(1m96)와 150km이 넘는 빠른 공, 위력적인 구위가 강점이다. 연습경기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지고 있는 구위가 좋고 최근 등판을 거듭할 수록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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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KIA는 든든한 1선발 브룩스가 출격한다. 브룩스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4⅔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05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첫 등판에서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지만, 두번째 등판에서는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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