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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이후 자꾸만 깜빡하는 송은이는 전날 세탁한 빨래를 널지 않고 자는 바람에 세탁기를 다시 돌리는가하면 집 안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신봉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뇌 활력도 테스트에 이어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을 찾아본 그녀는 강황을 많이 사용하는 인도 출신 럭키에게 끝없는 설명을 듣고, 샘 해밍턴과 함께 그가 만든 강황 김치전, 강황 우유를 맛보며 뇌 건강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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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의 독립하우스에도 이승철이 찾아왔다. 녹음이 끝난 후 같은 동네에 사는 이승철의 배려로 차를 같이 타고 귀가하다가 얼떨결에 두 번째 집들이가 성사된 것. 당황과 긴장 속에 대선배와 집에 들어온 찬혁은 자신의 독립하우스에 대한 칭찬과 옷 취향을 인정받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첫 집들이의 씁쓸한 상처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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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독립 후 첫 아침을 맞이한 김민석은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육수가 누락된 평양냉면을 배달받거나 산처럼 쌓인 택배를 정리하다 닫혀버린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헷갈려 잠옷 차림으로 복도에서 떠는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불행을 연이어 겪었기 때문이다. 생활공간과 운동공간을 나누는 게 로망이던 김민석은 운동실을 복층에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혼자서 하기엔 역부족인 운동기구 조립으로 애를 먹었다. 가까스로 운동기구를 완성한 그는 직접 테스트에 나섰으나 층고 계산을 하지 않고 주문해 천장에 머리가 닿는 등 끝까지 웃픈 상황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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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