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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체크]타구 맞은 SSG 김세현, '단순타박' 판정…"선수 보호차 교체"

김영록 기자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 한화 최재훈의 타구에 팔목을 맞은 SSG 김세현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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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 랜더스 측이 타구에 맞은 투수 김세현에 대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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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은 7일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 5회, SSG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김세현은 5회 2사 후 장운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2루 도루를 잡아내며 5회를 마쳤다. 하지만 6회 첫 타자 최재훈의 타구에 맞은 뒤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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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SG 측은 "김세현은 타구에 의한 단순타박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회는 김세현의 교체에 이어 다음 투수 오원석이 배트를 피하느라 1루 커버를 가지 못하며 주자가 쌓이는 등 SSG에게 불운이 거듭됐다. 이후 한화의 적시타가 쏟아지며 순식간에 점수는 9-0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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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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