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산데르 베르게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베르게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벨기에 매체 '보엣발24'는 맨시티가 올여름 베르게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베테랑 페르난디뉴가 팀을 떠나게 되면 그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데, 적임자로 베르게를 점찍었다는 소식이다.
베르게는 노르웨이 출신의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1m98의 큰 키가 돋보인다. 벨기에 헹크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셰필드에서 뛰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셰필드 입단 후에는 30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베르게는 셰필드와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셰필드는 헐값에 베르게를 팔지는 않을 전망이다.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매우 유력하고, 보통 강등을 당하는 팀들이 재정 확보를 위해 좋은 선수를 파는 경우가 많지만 이적료의 20%를 전 소속팀 헹크에 지불해야 해 싸게 선수를 넘겨줄 수 없는 처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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