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팽현숙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쉴 새 없는 토크폭격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9일(금) 방송 될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이 음식 팔아도 될까요?'를 주제로 다양한 신메뉴가 등장할 예정이다. 도전자들에게 냉철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던 이 날의 일일신선은 연예계 요식업계 대모 팽현숙. 평소 남다른 예능감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는 철두철미한 요리 평가와 함께 토크 머신으로서의 활약 역시 예고했다.
"얘기를 쉬면 채널이 돌아간다"는 운을 띄운 팽현숙은 지칠 줄 모르는 토크로 4MC를 압도했다. "요즘 (팽현숙이)방송을 통해 주부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주부들의 고충을 토로하는가 하면 4MC들에게 어머니들의 위대함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낸 것. 이에 김종국은 본인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을 하며 화제 전환을 시도했으나, 김종국의 전화를 빼앗은(?) 팽현숙은 어머니에게도 폭풍 토크를 이어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팽현숙은 녹화 내내 거침없는 발언으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장훈의 남다른 손 크기를 신기해하며 손을 맞대보던 중, "부부애가 좋은 손금이네"란 발언으로 서장훈을 당황케 한 것. 이어 다른 MC들의 손금도 차례로 봐주며 "김종국은 딸 둘, 아들 하나를 낳는다", "하하는 50살 넘어서 승승장구한다" 등 믿거나 말거나 예언(?)을 남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측불가, 팽현숙의 화려한 활약은 오는 4월 9일(금) 저녁 8시 45분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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