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정말 루이스 수아레스가 리버풀로 복귀할까.
최근 수아레스의 리버풀 복귀설이 제기됐다. 설로 그칠 것 같았던 수아레스의 리버풀 컴백은 점점 가능성을 높이는 분위기다. 10일(한국시각) 스페인의 토도피샤에스는 수아레스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이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현재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서 힘겨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에도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시메오네 특유의 강한 압박과 많은 활동량을 앞세운 축구에 피지컬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 그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년 계약을 맺었는데, 1년만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는 자신을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키워준 리버풀행에 관심이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미애미 역시 수아레스를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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