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울로 디발라에 대한 관심 계속 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유벤투스의 공격수 디발라 영입에 대한 열의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디발라는 이번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주춤한 상태. 17경기 출전 4골 기록이 전부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디발라 판매 계획을 확실히 세운 듯 보인다.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2022년 여름 만료될 예정인데, 양측이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벤투스는 그가 자유 계약 신분을 얻기 전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려 한다. 이번 여름 그를 매각해야 유벤투스는 손해를 안볼 수 있는 것이다.
맨유는 디발라를 오랜 기간 원해온 팀. 'FC인터뉴스'는 맨유가 디발라를 강력히 원하지만 그의 5200만파운드 몸값을 지불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맨유는 디발라를 데려오기 위해 폴 포그바 카드를 또 꺼내들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디발라를 원하는 맨유는 팀 내 골칫덩이가 된 포그바와의 스왑딜을 통해 교통 정리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디발ㄹ는 2015년 유벤투스 합류 후 254경기 99골 40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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