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뉴캐슬이 번리를 누르고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뉴캐슬은 11일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홈팀 번리는 4-4-2 전형으로 나섰다. 피콕-파렐, 로우튼, 타르코프스키, 미, 피터스, 구드문손, 브라운힐, 맥닐, 웨스트우드, 우드, 비드라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뉴캐슬은 5-3-2 전형이었다. 두브라브카, 클라크, 더밋, 리치, 페르난데스, 머피, 셸비, 알미론, 롱스태프, 조엘링턴, 게일이 선발 출전했다.
선제골은 번리가 넣었다. 전반 17분이었다. 우드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볼을 배달했다. 비드라가 슈팅, 골망을 갈랐다. 번리는 계속 골을 노렸다. 전반 28분 브라운힐의 프리킥이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들어 뉴캐슬은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12분 생 막시맹을 넣었다. 1분 뒤 생 막시맹은 머피에게 패스를 찔렀다. 머피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갈랐다. 동점골이었다.
후반 18분 뉴캐슬은 역저놀을 넣었다. 셸비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생 막시맹이 잡고 드리블 돌파 후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역전당한 번리는 타르코프스키, 비드라 등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뉴캐슬이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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