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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지난주에 이어 '영혼의 단짝' 지진희와 골프 대결을 진행했다. "전반전은 예능, 후반전은 다큐멘터리"라며 승부욕을 불태운 지진희는 코스의 거리를 계산해 정교한 샷을 날리고,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박찬호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아슬아슬한 승부가 펼쳐진 끝에 박찬호가 1점 차로 승리하게 되었고, 두 남자는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매너 있게 경기를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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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골프 프로 도전을 코앞에 둔 박찬호를 위해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국보급 강습을 한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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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리테이블' 오픈 전날 박찬호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만만하게 두 팔을 걷어붙인 그는 무거운 재료들을 짊어지며 앓는 소리를 내고 불씨를 살리려다 연기만 한가득 피우는 허당기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열일한 끝에 임무를 완수했고, "이렇게 힘들게 요리하는구나"라며 셰프 박세리의 모습에 공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찬호가 떠난 뒤 박세리는 커다란 통돼지를 익히기 위해 박세경과 함께 야간 교대근무에 돌입, 정성 가득한 세리표 바비큐 요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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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배성재는 본의 아니게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설에 불을 지핀 '사랑의 오작교' 프로젝트(?)를 털어놓았다. 과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자, 배성재가 박지성에게 "어두컴컴한 데에서 사진 찍히지 말고 트여있는 데서 데이트해라"라고 조언했다는 것. 이에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던 박지성이 언론에 포착돼 열애설이 터졌다는 전말이 밝혀져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