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영암에서 감상에 빠졌다.
이승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랫만에 영암에 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를 진짜라고 말하기 넘 힘들어서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갖다붙여야하는 세상에서 말이 없어지고 오롯이 느끼게만되는 신기한 장소... 뒤에 그득히 보이는 장독대만봐도 마음이 뿌듯하고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감상을 전했다.
이승연은 "전국각지에서 오신분들이 정성으로 배워서 담아놓고 간 장단지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선생님들과 쉐프들도 끊임 없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곳. 그냥 참 좋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소확행 #사람답다는 것 #참 좋다 #아름다운 장소"라며 상쾌한 오전의 기쁨을 밝혔다.
사진에는 수많은 장독대들을 뒤로 하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었던 이승연은 피로감과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자 다이어트 선언, 이후 2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17년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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