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시즌 리버풀 우승의 한을 풀었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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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과 '마누라 트리오'의 핵심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의 시스템이 해체될까. 심상치 않은 소문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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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롭 감독이다.
현지 매체 '90min'는 12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현 사령탑 한시 플릭이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리버풀 클롭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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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감독은 2019년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 지난 시즌 최강의 클럽으로 올려놨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강력한 1, 2선의 유기적 움직임과 공격적 축구로 바이에른 뮌헨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단, 플릭 감독은 독일 대표팀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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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역시 선수구성과 관련, 리버풀 고위 수뇌부가 몇 차례 충돌이 있었다.
PSG 역시 모하메드 살라 이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PSG가 모하메드 살라 에이전트와 접촉,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해 타진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지난 시즌 우승. 그리고 올 시즌 부진. 과연 리버풀이 새 판짜기에 돌입할까. 아니면 클롭 감독과 살라를 지킬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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