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대타로 나왔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팬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이어리츠에 7회초 무사 1,2루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전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날 투수 타석에서 대타로 나왔다.
우완 투수 크리스 스트라튼을 상대한 김하성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 째 바깥쪽으로 들어간 92.6마일(149km) 포심 패스트볼에 배트가 나갔지만, 헛스윙을 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7푼9리가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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