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음은 145번째 경기부터 SSG랜더스필드에 오실 모든 분들 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156일 자신의 SNS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마트 성수점과 그 주변에서 플로깅을 실천했다"고전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의 이사장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지목을 받아 '쾌란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로깅은 플로깅(Plogging)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정 부회장은 "멸종 위기 동물 '해달'을 모티브로 만든 이마트 친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 장바구니를 들고, 재활용 실천으로 모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집게를 사용해 더 의미가 있었다"라며 "요즘 화두인 ESG 경영도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게 아니라 작은 실천을 모으는 일이라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 ESG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투명한 지배 구조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전세계 많은 기업의 핵심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과 함께 SSG 팬들을 지목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145번째 경기부터 SSG랜더스필드에 오실 모든 분들"이라며 가을야구에 대한 열망을 한껏 담았다.
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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