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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이외에도 미래소년, TI419, BAE173, 드리핀(DRIPPIN), 온리 원 오프(ONLY ONE OF), 레드벨벳 웬디, 강승윤, 마마무 휘인, 김세정, 강다니엘, 김재환, 윤지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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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찾지 않을게' 무대를 펼쳤다. 김재환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라틴팝 장르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찾지 말자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와 김재환만의 섬세하고 폭발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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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새 앨범 '옐로'(YELLOW) 타이틀곡 '안티도트'(Antidote) 무대로 관객을 압도했다. '안티도트'(Antidote)는 얼터너티브 알앤비에 록적인 요소를 결합했다. 이는 기존 K팝에서 흔히 시도되지 않던 것으로 강다니엘의 과감한 시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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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color'은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며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아스트로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트로 멤버들 또한 "'엠카'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로하 너무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약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아스트로는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로 초동 28만 장, 가온차트 15주 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오리콘과 타워레코드, 아이튠즈 차트 20국 상위권 랭크,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 차트 15위 등을 달성하며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아스트로의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ONE'은 아스트로의 청량함에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색이 더해진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역대급 컬러풀한 변신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인기몰이 중인 아스트로는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