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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노래, 연기 다 되는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이 기분 좋은 봄맞이 특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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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결로는 이찬원과 민우혁이 각각 '자네'와 '홀로 된다는 것'을 불러 96점, 99점을 받아 꽃남6에게 1승을 선사했다. 이어 김희재와 이현이 대결을 펼쳤고, 김희재는 '좋은 당신'으로 100점을, 이현은 '니가 내리는 날'로 91점을 받아 TOP6에게 승리를 내줬다. 세 번째로는 김준수와 정동원이 대결에 나섰고, 정동원은 뮤지컬 대부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모차르트'에 수록됐던 '황금별'을 선곡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과는 '기다리다'를 부른 김준수가 99점을 얻으면서 승리했지만, 김준수는 정동원의 뮤지컬 창법에 극찬을 표하며, 내후년 제작 예정인 뮤지컬에 캐스팅하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해 정동원을 비롯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뮤지컬 '모차르트' 중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스페셜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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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팽팽한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영웅과 정동하가 맞대결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사제지간이었던 정동하에게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한 후 긴장감 속에 대결을 시작했고, 정동하는 두 키를 올린 버전으로 '이미 슬픈 사랑'을 불러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99점을 받은 정동하에 이어 임영웅 역시 두 키를 올려 '바보 같지만'을 열창했고, 100점을 받아 아슬아슬한 시합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장민호가 '특급 사랑'으로 99점을, 테이가 '낭만에 대하여'로 91점을 받아 4:2로 TOP6팀이 우세에 올랐다. 하지만 유닛 대결에서 승리를 했던 꽃남6팀이 럭키박스를 뽑을 권한을 가졌고, 민우혁이 '승패 교환권'을 거머쥐면서 꽃남6팀이 대역전승을 거두는, 사콜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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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슴 설레는 무대였어요", "뮤지컬 노래도 들을 수 있는 사콜만의 무대, 멋집니다", "즐겁게 귀 호강하고 갑니다", "핑크 핑크한 꽃남들 최고였어요!", "제대로 봄 축제 즐겼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