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를 되새긴다.
'나의 너에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송되는 장애 이해 드라마로 '베커형 근이영양증' 판정을 받고 삶을 포기했던 한 소년이 휠체어 육상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안방 극장을 찾은 이종혁의 출연 소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중 전직 육상 선수 '동석'으로 활약한 이종혁은 현재는 세탁소를 운영하며 딸 현아(임나영 분)와 소박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코치직을 제안하는 성훈(연제형 분)을 만나게되고, 그와 함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간다.
자신만의 색깔로 스크린과 안방 극장, 브로드웨이 무대까지 맹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혁은 최근 '본' 시리즈 스핀오프 미드 '트레드 스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KBS1 '나의 너에게'는 4월 19일 오후 2시 30분 방영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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