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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진화는 태풍이의 200일 잔치를 준비했다. 심진화는 처음 구조됐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태풍이의 200일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들을 시간 순서대로 장식했다. 모든 준비 후 등장한 김원효와 태풍이. 부부는 태풍이를 만난 후 느끼게 된 행복 등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풍이의 200일 잡이, 다이어트 중인 심진화의 치팅데이 등 깨알 재미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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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원효는 "결혼한지 10년이 됐다. 이때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기 문제인데…"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원효는 "절대 자기(심진화)한테 부담 주고 싶지 않다.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되니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행복하게, 단단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김원효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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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댕댕이'는 본격 반려견 교감 프로젝트다. 솔루션 위주인 기존의 반려견 예능과 달리 어질리티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 성장, 감동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선물처럼 찾아와 가족이 된 반려견 태풍이. 태풍이와 교감하며 또 다른 행복을 느끼게 된 김원효 심진화 부부.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이 같은 '달려라 댕댕이'의 기획 의도와 딱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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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