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
노엘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새 출발을 선언한 그는 "신곡 발표 직후 차트인은 당연히 한다. 100위 안에 든 적이 많아 감흥이 많다. 10위 안에 들면 금연하겠다"고 근거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나는 댓글은 보지 않는다.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이다.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라고 말했다.
대깨문은 현 정부를 비난하는 뜻을 가진 비속어다. 그런데 노엘이 자신의 안티팬들은 대깨문이라는 막말을 하며 논란이 야기됐다. 옆에 있던 지인은 그에 대한 우려를 표했지만 노엘은 "무슨 상관이냐"고 무시했다. 또 "아빠한테 DM이 XX 온다고 한다. DM보내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노엘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인기도 잠시, 공원에 세워진 여성 동상에 성행위를 묘사해 사회적 물의를 빚었고, 미성년자 신분으로 흡연과 음주를 하는 사진들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과거 성매매 시도 행적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를 시도했다. 노엘은 공판에서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운전자 바꿔치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보험사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준법 운전강의수강을 명령했다. 여기에 면허취소가 된 상황에서 유예기간 동안 운전을 하고 불법주차와 불법 유턴을 한 CCTV 영상이 공개되며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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