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진영(GOT7 진영)이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한다.
20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진영이 tvN '유미의 세포들'(김윤주 김경란 극본, 이상엽 연출)의 유바비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네이버에서 연재되던 동명의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썼던 송재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드라마로 웹툰에서도 신선한 연출과 설정 등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유미가 만나게 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공감을 전할 예정. 그중에서도 박진영은 유미의 두 번째 남자친구 유바비를 연기하며 김고은과는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다.
박진영은 2012년 '드림하이 시즌2'로 데뷔해 '남자가 사랑할 때'(2013) 등에 출연했고, '사랑하는 은동아'(2015)와 '푸른바다의 전설'(2016)에서는 각각 주진모와 이민호의 아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또 지난해 개봉한 영화 '눈발'에서는 주인공 민식 역으로 차세대 연기돌임을 확인한 바 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사이코메트리(접촉으로 기억과 과거를 읽어내는 초능력) 능력을 갖춘 주인공 이안 역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진영은 최근 종영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도 유지태와 2인 1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계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영화 '야차' 촬영을 마쳤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현재는 tvN '악마판사'를 통해 지성과 호흡을 맞추는 중. 배우로서 활짝 필 진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유미의 세포들'은 '그 남자의 기억법'을 쓴 김윤주 작가와 신인 김경란 작가가 글을 쓰며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했던 이상엽 PD가 연출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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