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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아이돌 그룹 클릭비로 데뷔 후 뮤지컬에 진출해 14년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클릭비 시절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금이 전성기라 생각한다"며 완벽한 연기로 사랑받았던 뮤지컬 '그날들' 넘버인 '사랑했지만'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출연자들은 계속해서 '오종혁'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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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또 "과거엔 소풍날에 캐스팅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연예 기획사 직원들이 각 학교의 소풍 날짜를 정리해 직접 학교 앞까지 찾아갔었다"고 전했다. 이에 1999년 클릭비가 데뷔하던 해에 태어난 김요한은 "요즘은 SNS로 메시지를 보내 캐스팅한다"고 밝혀 오종혁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라떼 토크'에서 오종혁은 당시 인기 지표였던 '길보드 차트'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후배 가수들이 처음 듣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세대 차이에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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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저는 토끼 엄마를 보러 왔다. (김숙과) 타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제가 토끼띠인데 두 바퀴 도는 띠동갑이었다. 저희 어머니랑 친구분이시다"라며 "이경규 선배님께서 규라인으로 저를 임명해주셨더라. 여쭤보니까 콩트를 잘해서 좋다고 하셨다. 선배님께서 번호를 받아가셨다. 연락은 제가 먼저 드렸는데 답장으로 '기타 배워라'라고 한 문장이 왔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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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한 뉴이스트 정규 2집 앨범 'Romanticize' 활동을 앞둔 렌이 앨범 재킷 사진을 보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자 MC 김숙은 "내 눈엔 디카프리오보다 낫다"며 미모를 인정했다. 이어 렌은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나 강동원 닮았어?" 라고 끊임없이 질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