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수많은 이슈가 생긴다.
토트넘 후임 감독에 라이프치히 명장 율리안 나겔스만과 AT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무리뉴 감독의 거취다.
BBC는 '무리뉴 감독이 EPL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에서 17개월의 시간이 철저한 실패였고, 그의 강한 수비와 실리 축구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비판을 했다.
단, 무리뉴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은 이후에도 '나는 휴식이 필요하지 않다. 축구를 위해 계속 일할 것'이라고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조제 무리뉴 감독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차기 사령탑으로 지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최강팀이지만, 최근 스티브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FC에 우승컵을 내주면서 명성이 다소 퇴색되고 있다.
더 선은 '셀틱이 부활을 위해 무리뉴 감독을 강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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