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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워 보일 때가 좋다는 그는 깨끗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볼드한 아이템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한 강다니엘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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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디렉팅 없이도 완벽한 컷을 뽑아낼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가식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강다니엘 덕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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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에서도 자신만의 서사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그는 "지난 앨범들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새 앨범에서는 한층 완성된 나를 표현했다.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복 해냈고 또 다른 시작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라며 강다니엘 다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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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까지 달려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강다니엘은 모든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풀어냈다. 기존과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부터 녹음하는 방식까지, 실험적인 도전이 많았다는 그는 "노란색은 예전보다 성숙해진,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속내를 나만의 감성으로 담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월 발매한 <PARANOIA>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미니앨범 <YELLOW>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Antidote'를 통해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R&B 장르에 도전하며 국내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 뮤직비디오 역시 순식간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강다니엘이기에 가능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CYAN>, <MAGENTA>에 이어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 번째 앨범으로, 강다니엘의 솔직한 내면 세계와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이 잘 드러난다는 호평을 받으며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