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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한 여자를 지키려는 신념이 매력적이었고, 108장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장르를 보여줄 수 있는 신들도 많아서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액션도 있고, 젊은 친구들이 끌고 나갈 수 있는 드라마가 많은데 제 나이에서 제 정서에 맞는 제 나이대에서 끌고 나갈 수 있는 드라마가 쉽지는 않다. 이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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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는 "지진희 씨가 내정이 돼 있었고, 저도 많은 분들이 저희 두 사람의 재회를 기다려주시니 그런 것도 배우가 작품 선택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만, 그것도 영향이 있던 거 같다.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니.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로서 최연수가 흔들어야 하는 것도, 파헤쳐야 하는 것도 있어서 믿었던 두 사람의 신뢰가 깨지면서 발생하는 상황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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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김현주는 4년 만에 '꿈의 재회'를 이룬 레전드 조합. 지진희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이석규) 역을 맡는다. 또한 김현주는 정의외 진실을 위해 살아온 인권 변호사 최연수로 변신해 지진희가 연기하는 한정현과의 치열한 대립 구도를 이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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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