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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리 강좌의 경우 전체 정원은 10명 이하로 구성했으며, 4인 혹은 5인 1조로 실습을 진행했던 이전과는 달리 2인 1조 또는 1인 1조로 변경했다. 완성된 요리는 현장에서 시식하던 것은 생략하고, 대신 예쁜 포장과 함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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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술, 홈쿡 등 늘어난 실내 활동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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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1 악기 강좌를 대거 늘렸다.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 기존 1시간 이상 진행됐던 악기 강좌를 20분으로 단축하는 대신 개인 레슨으로 준비해 수강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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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수업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자동차, 오토바이 등 '퍼스널 모빌리티'가 주목 받으면서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셀프 정비 강좌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과 스타필드 고양점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체 등 초보 운전자들이 다루기 어려운 셀프 정비 팁을 알려준다.
홈트 트렌드에 맞춘 운동 강좌도 강화한다.
타임스퀘어점에서 5명의 수강생으로 진행되는 '소수 정예 필라테스'는 평소 그룹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자세 교정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강좌이다. 단기간에 효과 높은 필라테스 수업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최근 고객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 소규모 강좌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이고 강의에 안전을 더했다"며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올 3월부터 아카데미 강사 건강 상태 자가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가 진단 시스템은 강사가 아카데미 출입 전, 본인이 직접 건강 상태에 대해 진단 후 수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문진 시스템이다.
신세계백화점 여름학기 강좌는 28일(수)부터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와 스타필드 고양의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 및 인터넷ㆍ모바일(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기존 회원은 27일(화)부터 접수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