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이 깁스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행(건강 행복)전도사가 다리를 다쳐버렸다. 날이 좋아서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다쳤다. 크게 다친 건 아니니 걱정 마시라.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영웅은 6일 조깅을 하다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리고 발목에 깁스를 한 탓에 이날 '뽕숭아학당'은 앉은 채로 녹화를 진행했다.
임영웅이 다른 멤버들의 등굣길을 지켜보는 가운데 심신이 허약해진 뽕6를 위한 심신테스트가 진행됐다. 공룡이 등장하는 체력테스트와 귀신이 등장하는 담력테스트를 진행하며 뽕6는 극명한 성격차이를 보였다.
장민호는 공룡무리를 쉽게 제압하면서도 귀신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엄청난 승부욕으로 공룡을 따돌렸고 김희재는 의외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황윤성은 귀신에 질색했다. 이찬원은 극강의 리액션을 보였다. 공룡에게 둘러싸여 꼼짝 못하더니 귀신을 보고 최고 데시벨의 비명을 질러댔다. 심지어는 사람 실루엣만 보여도 깜짝 놀라 주저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모든 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임영웅은 다리 부상 때문에 요가 클래스에 참여하지 않고 포토그래퍼로 활약했다.
이후 강사가 선택한 우등생 장민호와 영탁, 베스트 포토상 이찬워은 임금님 수라상을 특전으로 받아 기력을 보충했다.
마지막으로 내일은 미스터 힙스터 코너까지 마친 뒤 장민호는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다. 웅이가 몸이 불편하니까 우리 전체가 다 아픈 것 같더라. 모두가 건강하고 오래 노래할 수 있도록 서로가 챙겨주고 좋은 음식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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