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오브유 송유빈이 더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조기종료 후 군에 입대한다.
30일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송유빈과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군입대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부터 약 6년 반 동안 최선을 다해준 송유빈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송유빈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더불어 긴 시간 심도 있는 고민 끝에 비오브유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유빈은 2014년 Mnet '슈퍼스타K6'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7년 마이틴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9년에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으며, 지난해까지 비오브유로 활동해왔다.
다음은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송유빈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는 송유빈과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군입대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
당사와 아티스트 양측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와 2015년부터 약 6년 반 동안 최선을 다해준 송유빈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송유빈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 동안 송유빈의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국내외 모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긴 시간 심도 있는 고민 끝에 비오브유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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