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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과 세르지 오리에(토트넘)은 요즘 말로 '찐친(진짜로 찐하게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셰필드의 경기에서도 '찐친' 손흥민과 오리에는 티격태격하면서 승리를 기뻐했다. 이 날 손흥민은 1골-1도움, 오리에는 2도움을 기록했다.
둘의 티격태격 우정은 후반 24분 베일의 골 세리머니에서 나왔다. 오리에가 치고들어가다가 패스, 베일이 골을 넣었다. 베일은 이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 사이에서 손흥민은 오리에를 노려보며 정색했다. 오리에는 뭔가 설명했다. 그러다가 손흥민이 눈웃음을 살짝 쳤다. 그제서야 오리에도 웃으면서 서로를 끌어안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서로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던 손흥민과 오리에는 센터 서클 앞에서 마주쳤다. 둘 모두 서로를 향해 정색했다. 오리에는 갑자기 손흥민을 향해 손짓까지 곁들이며 무언가를 장황하게 설명했다. 그러다가 손흥민이 자신의 팔을 만지는 시늉을 했다. 그제서야 오리에도 자신의 팔을 만지며 웃음을 내비쳤다. 둘은 서로 꼬옥 끌어안았다. 라커룸으로 향하면서 또 서로 팔이 접히는 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유쾌하게 웃으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경기 후 손흥민에게 그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손흥민은 "선수들 사이의 장난이다. 서로 좋은 형제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그만큼 서로의 우정이 깊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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