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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당초 5일 뉴욕 메츠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이날 상대 선발은 제이콥 디그롬으로 둘의 선발 맞대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하지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4일 5일 경기에 요한 오비에도를 선발 예고했고 김광현은 6일 등판으로 예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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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양현종의 데뷔 첫 선발 등판도 6일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가 그의 데뷔 무대. 두차례 롱릴리프 등판에서 매우 인상적인 피칭을 했던 양현종에 대해 텍사스 구단이 선발 등판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됐고, 마침 일본인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가 부진한데다 손가락 물집까지 생겨 부상자명단에 올라 양현종에게 선발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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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팬은 동시에 김광현과 양현종의 등판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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