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롭(32)이 갑작스런 옆구리 긴장 증세로 이날 잡혀져 있던 선발등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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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MLB닷컴의 토마스 해리건은 '디그롬이 옆구리 긴장 증세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등판에 스크래치가 났다'고 전했다.
2018~2019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디그롬은 올 시즌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5경기에 선발등판, 평균 7이닝인 35이닝을 소화하면서 승수는 2승에 불과하지만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1위(0.51), 탈삼진 내셔널리그 1위(59개)를 달리고 있었다. 특히 4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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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112차례 선발등판으로 역대 메이저리그 4번째로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었던 디그롬, 아쉽게 예기치 않은 부상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메츠는 디그롬 대신 우완투수 미구엘 카스트로를 대체 선발로 내세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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