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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PSG는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맨시티 원정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안방에서 열린 1차전 1대2 역전패에 이어 2패하며 1-2차전 합산 1대4패, 챔스 결승행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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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이날 비인스포츠 해설을 통해 디마리아의 퇴장 장면을 지켜보면서 "나는 오늘밤 페르난지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을 해야겠다. 상대를 도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내 눈에는 만약 디마리아가 퇴장이라면 페르난지뉴도 함께 퇴장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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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오늘 PSG가 경기는 아주 잘했다. 퀄리티를 보여줬다. 하지만 2번의 카운터어택에 완전히 당했다"고 PSG의 패인을 분석했다. "이젠 PSG의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현재 수비라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에는 충분히 않다"고 지적했다.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수비지만 고쳐야할 점이 있다. 더 침착하고 집중해야 한다. 1-2차전 모두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는 점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또 반복될 수 있다.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부분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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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