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첫 선발 피칭에서 1회 3타자 연속 삼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양현종은 6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1회말 3명의 우타자를 상대로 모두 삼진을 잡아냈다.
비로 인해 경기가 30분 정도 지연돼서 시작했지만 양현종의 컨디션은 아무 문제 없었다.
1번 바이런 벅스톤을 상대로 첫 피칭이 89.4마일(약 144㎞)의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로 출발했다. 2구째 파울에 이어 3구째 79마일의 높은 슬라이더로 헛스윙 3구 삼진을 잡은
양현종은 2번 조쉬 도날드슨을 상대로도 1B2S에서 3구째 91.4마일(약 144㎞)의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3번 넬슨 크루즈도 2B2S에서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낚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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