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아쉬움이 가득 남은 투구였다. KIA 이의리가 데뷔 첫 사직 원정 마운드에서 쓴 맛을 봤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이의리는 3이닝 동안 67개의 투구를 던졌고 4안타(1홈런) 3볼넷 5탈삼진 6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3이닝 투구는 데뷔 5경기 만의 최소 이닝이다. 평균자책점은 2.42에서 3.20으로 올라갔다.
0-6으로 뒤진 4회 마운드를 내려갔던 이의리는 팀이 0-9으로 뒤지고 있던 5회와 6회 각각 7점과 2점을 뽑아내 9-9 동점까지 이뤄 데뷔 첫 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6회말 수비에서 8점을 헌납한 KIA는 결국 17-9로 패했다.
경기 10분 전 불펜에 선 이의리의 투구를 포수 위치에서 영상으로 담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