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에두아르두 카마빙가. 이미 지난 시즌부터 유럽 명문클럽들의 타깃이 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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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하고 있는 18세의 초대형 신예. 프랑스 현지에서는 '제 2의 은골로 캉테', '프랑스 최고의 유망주'라는 극찬을 한다.
그는 스타트 렌과 재계약에 적극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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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수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 역시 마찬가지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가세,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카마빙가의 몸값은 5400만 파운드(약 830억원)에 형성돼 있다. 더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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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도 뛰어들었다. 11일(한국시각) 프랑스 르10스포르트가 '아스널이 카마빙가 영입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왜 그가 주목받는 걸까. 일단 발전 가능성이다. 카마빙가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력한 수비력과 활동량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여기에 패스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 게다가 운동능력은 최상급이다. 드리블 시 치고 나가는 가속도가 매우 뛰어나다. 즉, 공격과 수비에서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과연 카마빙가는 어떤 팀 유니폼을 입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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