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동시기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예매율을 기록하며 Fast & History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13일 오후 2시 1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9'은 예매점유율 53.1%, 예매관객수 6만5195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지켰다.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가 엔진 예열을 마쳤다. 개봉 13일 전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이어오며 폭발적 기대를 입증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9'이 개봉 6일 전 오늘 '테넷'의 동시기 예매 기록인 51.4%, 4만4391장을 넘기며 코로나19 이후 동시기 최고 예매율로 53.1%, 6만5195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10.2%, 1만4403장, '반도' 43.9%, 5만211장 등 개봉 6일 전 오전 9시 30분, 동시기 예매 기록을 훌쩍 넘는 수치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여기에 825만명이 관람한 '백두산'(19)의 동시기 예매량인 6.8%, 2만6137장까지 넘으며 1374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 2'(19)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극장가에 압도적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알렸다.
특히 '분노의 질주9'은 국내 관객들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싹 쓸어버릴 얼티메이트급 액션이 예고편에서부터 기대를 모은 바 지속되는 팬데믹 시기로 지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과 스릴을 전하며 가장 영화다운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처럼 뜨거운 관객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분노의 질주9'은 시리즈 20주년의 최강 기록들을 모두 담은 Fast & History 포스터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대한민국 개봉일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개봉일 타임라인과 시리즈 20주년의 역대 개봉 년도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그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세운 기록들도 이목을 집중 시킨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59억 달러, 한화로 약 6조 8600억원을 기록하며 영화 역사상 다섯번째로 가장 큰 시리즈라는 점과, 시리즈에 사용된 차량, 시리즈에서 파손된 차량 기록들이 시리즈 20주년의 위용을 입증한다. 또한 '분노의 질주9'이 세운 기록인 티저 예고편의 영화 예고편 역사상 최고 조회수는 전 세계적인 기대감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흥행 질주도 기대하게 만든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6월 2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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