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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쟁쟁한 공격수들 사이에서 2회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은 득점 뿐만 아니라 조력자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하며 완성형 공격수로 거듭났다. 케인은 리그 22골 13도움으로 득점 및 도움 랭킹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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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아래서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손흥민-케인 듀오의 활약에 토트넘은 시즌 초반 리그 선두에 오르는 등 순항했지만, 부침을 겪었고 현재 리그 6위에 쳐져있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결승에 올랐던 카라바오 컵에선 맨시티에게 패하며 무관의 한을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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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자 강팀들이 영입전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산을 팔고 싶지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모두 케인의 대리인과 접촉해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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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인 알레스데어 골드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케인이 토트넘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좌절하고 있지만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알리지 않았다"며 "케인은 그가 사랑하는 구단을 위해 문제를 일으키는 타입이 아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