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이 완전체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6월 말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멤버들의 군입대로 공백기를 가졌던 2PM은 3월 마지막 입대 주자였던 준호가 전역하며 태국 국적인 닉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됐다. 이들은 자체제작 콘텐츠에서 "2PM으로 꽉 채운 2021년을 기대해달라"고 밝히는 등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왔다. 그리고 4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선언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PM은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뒤 '하트비트' '기다리다 지친다' '핸즈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짐승돌'로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2015년 발표한 '우리집'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재조명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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