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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7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1-0으로 앞선 9회초 2아웃까지 만들어 승리와 함께 1위 등극에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놓았으나 아쉽게 1대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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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NC와의 주중 홈 3연전이 일단 위기가 될 수 있다. NC는 올시즌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35경기서 57개의 홈런을 쳤다. 경기당 1.6개의 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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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개막전에서 딱 한번 만났는데 당시 2대1로 승리했을 때 유일한 실점이 나성범에게 맞은 1회말 솔로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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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인천에서 SSG를 만나는데 SSG는 홈런 2위 팀이다. 35경기서 44개의 홈런을 쳐 경기당 1.3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제이미 로맥과 최 정이 9개씩 때려냈고, 추신수가 7개를 날렸다. 지난 4월 9∼11일 잠실에서의 3연전서 SSG는 LG에 최 정의 홈런 1개에 머물렀다.
1위 삼성과의 차이는 1.5게임차. 최근 LG가 투-타 밸런스가 좋아진 상황이라 기대감은 높아진 상황이다. 1위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선 이번주 만나는 홈런팀에게 홈런을 맞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