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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펜트아일랜드'는 첫 방송에 앞서 병만족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족장 김병만은 절벽 위 자리잡은 가옥 지붕위에 올라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김병만이 이틀에 걸쳐 손수 지은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유오성, '멕시코' 시즌에서 수중사냥에 성공하며 '인아공주' 수식어를 얻었던 설인아,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감초 배우 하도권, 10년 만에 정글 첫 도전에 나선 열정 백만돌이 전진, 개그맨 최성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자의 상상 설계도를 현실 정글에서 실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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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부터 선보인 '정글의 법칙' 국내편에서는 한반도의 자연을 무대로 해외편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재난 생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와일드 코리아'를 시작으로 맨손 생존을 내세운 '생존의 달인', 폐가가 있는 마을을 개조해가며 생존하는 '개척자들' 등 다양한 시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 국내편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이 최고 5.3%를 기록하는가 하면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2%까지 치솟는 등 명실상부 토요 예능 강자다운 정글의 힘을 자랑했다. 동서남해를 비롯 제주도와 울릉도까지 국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보여준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추후 해외편으로 화려하게 돌아올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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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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