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광주 현장]SSG 추신수 행운의 첫 만루포 작렬! 3루 작전코치 비디오 판독 요청 적중

by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SSG의 경기가 열렸다. 8회 2사 만루에서 SSG 추신수가 KIA 정해영으로부터 만루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추신수.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19/
Advertisement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SSG의 경기가 열렸다. 8회 2사 만루에서 SSG 추신수가 KIA 정해영으로부터 만루 홈런을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추신수.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5.19/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올 시즌 KBO리그 유턴 이후 첫 만루포를 작렬시켰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 폴대를 맞추는 행운의 만루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상대 마무리 정해영의 초구 141km짜리 직구를 밀어쳤다. 타구는 왼쪽 담장 폴대 쪽으로 향했다. 공은 담장을 넘어갔지만, 파울처럼 보였다.

Advertisement
이 때 전형도 3루 작전코치가 벤치를 향해 자신있게 비디오 판독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김원형 SSG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판독 결과, 타구는 왼쪽 담장 폴대를 맞았다. 김익수 구심은 홈런을 선언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